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햇님선
작성한글 10 · 작성댓글 3
소통지수
2,586P
게시글지수
500
P
댓글지수
40
P
업지수
1,946
P
햇님선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09.12 09:00
폭로한 동창이라는분도 인성이그닥... 본인일만 말하세요 뭐하는짓이람
0
오늘의 이슈
24.08.06 01:04
아~ 이건 악플이 아니고요 전 힘들게 임신한 방송도 보고 정말 진심으로 기쁘게 축하했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내감정이커서 못느낄수도 있을꺼라 샹각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옹졸했음을 느낄꺼예요 수빈이와 데면데면한 사이였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그래보였는데 남편과 수빈이가 나온 방송이 발작버튼이 된거 같네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9
0
오늘의 이슈
24.07.15 08:15
핸드폰은 갤럭시^^ 진최고
156
3
1
오늘의 이슈
24.03.01 12:18
하루잠깐보는거아니고 2박3일이면 괜찮은거아닌가?? 비싸다 생각들면 안가면되지? 하루에 40~50팬미팅도 있는데
56
13
2
오늘의 이슈
24.02.11 20:14
왜 자식을 안보여주려하지? 아빠인데?? 둘이는 안보고살더라도 아이는 함께 양육하도록 서로 배려해라
19
2
0
오늘의 이슈
23.08.17 17:17
그냥 욕심이 났겠지~~
0
오늘의 이슈
23.08.10 12:21
이거보면 알 수 있는게 부모들어 얼마나 형만 챙기고 대접해줬으면 큰형이 동생들을 하나같이 이용만해먹고
1
0
오늘의 이슈
23.07.27 17:41
저 일이 저희아이학교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음 그 아이도 소리지르고 친구 때리고 수시로 바지를 화장실에서도 내리고 운동장에서도 그러고... 그 부모도 녹음기 녹음기 넣어놨었고 복도에서 창문으로 늘 교실을 보고 있었음 부모가 보고 있을때만 애가 멀쩡하고 없으면 사단이 남 그러다 증거를 수집했는지 선생님신고 하고 선생님 학교 못오시고 그아이랑 분리되야한다고 학부모들 모여서 탄원서 제출하고 결국 그 아이는 전학감
3
1
0
오늘의 이슈
23.07.27 16:54
자폐인데 왜? 일반학교 보냈지??
4
1
0
오늘의 이슈
23.07.19 20:08
추자현 밑에서 두번째사진 표정이... 꼴깝떤다 그렇게보임
2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