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베플과거에 어려서 껄렁댔건 어쨌건 유재석도 50대고 애둘아빠고 탑엠씨임 자신을 낮춰서 탑배우들한테 치대는게 진짜 좋아서 치댄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음..? 방송 잘나오게 윈윈하려고 장판 깔아주는거지.. 근데 그분은 말은 안친하다 선그으면서 상대한테 만만하듯이 툭툭 선넘게 내뱉고..여고생처럼 까칠하고 틱틱대고..것도 나름 캐릭터라 방송은 재밌게 봤음 근데 인터뷰기사같이 문자로 전하는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먹이감을 줌 기자들 또 그런거 안놓치잖아요 담부턴 인터뷰할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않게 어휘선택을 급에맞게 좀 신중을 기하시면 좋을꺼같음
유재석도 대중들도 아무도 네가 감히? 이런적이 없는데; 오히려 저번부터 계속 유재석 네가 감히? 반대로 전도연님한테시 느꼈다니까요 그때도 기사 그렇게 냈으면 적당히 해야지 인터뷰에다 대고 계속 어감 세게 얘기하니까요 님이 전도연한테 공감해서 유재석이 불편하고 자시고 전도연은 프로인데 대중에게 전달하는 말이 다소 아쉽다고요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듯이 어색하고 불편해 하는것을 넘어서 다 크다못해 나이가 지긋한 상대에게 너무 무례했다는데 없는 얘기를 만들어내시나요
조금만 속마음 털어 놔도 반 죽여 놓는 놀라운 한국문화.
못할 말 한 것도 아니고, 과거 친하지 않았는데 어색했다, 불편했다는 말을 띠껍게 받아들여, '감히 유느님에게 니가?' 이런식의... ㅎ 노답
과거에 어려서 껄렁댔건 어쨌건 유재석도 50대고 애둘아빠고 탑엠씨임 자신을 낮춰서 탑배우들한테 치대는게 진짜 좋아서 치댄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음..? 방송 잘나오게 윈윈하려고 장판 깔아주는거지.. 근데 그분은 말은 안친하다 선그으면서 상대한테 만만하듯이 툭툭 선넘게 내뱉고..여고생처럼 까칠하고 틱틱대고..것도 나름 캐릭터라 방송은 재밌게 봤음 근데 인터뷰기사같이 문자로 전하는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먹이감을 줌 기자들 또 그런거 안놓치잖아요 담부턴 인터뷰할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않게 어휘선택을 급에맞게 좀 신중을 기하시면 좋을꺼같음
전도연 대학시절 나름 드라마 찍고 잘나갔음 그렇게 바쁜 와중 학교다니고 졸업도 함
유재석 대학시절 무명인데 수업일수 모잘라서 졸업 못함
본인 입으로 도넛 만들면서 담배피고 1학년 MT는 4년꼬박 참석 그시절 심지어 나이트 죽돌이였음
지금에야 잘나가는 유재석이지 전도연 눈에 대학시절 유재석이 얼마나 별로였겠음? 사람 첫 인상이 오래가고 사람 안 변한다고 유재석이 딱 그정도 사람으로 보일꺼임
저저럼 엠씨유가 너~무 불편한 사람도 많다는 걸.
억지로 어거지로 리액션 끌어내는 거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채널 돌리는 사람들도 수십퍼센트입니다.
학교때 솔직히 넘 전도연입장에서 무명이던 유재석하고 그닥 친하지않았는데 최근들어 유명해진 유재석이 친한척 유퀴즈ㅡ때도 그랬고 다른출연자와달리 방송마다 유독 전도연한테 내친구 도연아 ~도연이는~ 말하는게 시청자도 보기 어색하고 불편했음. 전도연도 평소 그리부르지않던 유재석이 그러는게 솔직하게 말한듯 ㅋ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