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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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8 21:59
뉴진스-하이브 계약 15조에 있음. 지금까지 하이브 꼴을 보면 해지 사유임 기획업자 또는 가수가 이 계약 상의 내용을 위반하는 경우 14일 간의 유예기간을 정하여 시정을 요구하고, 기간 내에 안지켜지면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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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오늘의 이슈24.11.18 09:18
대중의 눈이 있고 지금까지 나온 내부고발이 있는데 저 회사도 참 대단하네.. 변호사비 발라서라도 ‘법적으로만’ 문제없으면 된다는 사고 방식이네. 기업이 가져야 할 양심과 상식은 어디로
3051 - 오늘의 이슈24.09.30 14:59
누구든 고소를 당하면.. 항변 자체로도 변호사랑 소송비가 들지.. 많이 걸면 다 대응해야 되니까 돈이 더 들고.. 이게 무슨 억지 소리임? 차라리 싫다고 제목에 써 ㅠㅠ 억지 똥글 쓰지말고
109285 - 오늘의 이슈24.08.30 09:07
하이브는 채용도 자르는 것도 법적으로 합의된 수준에서 해라 좀. 기업vs개인 싸움에서 사람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언플하고 아니면 나몰라라만 몇달째임.
29911117 - 오늘의 이슈24.08.27 17:56
개인 카톡을 까고 디스패치로 풀고 별 난리를 쳐도 여론이 안따라와주니까 결국 잘라버리네 ㅋㅋㅋㅋ 따지면 과실은 서로 있겠지만, 이번 일들 계기로 엔터 시총 1위라는 하이브가 얼마나 시스템 없고 방탄 덕에 돈만 번 졸부같은 회사인지 수준 잘 보았음
18260 - 오늘의 이슈24.08.05 19:32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34659 - 오늘의 이슈24.07.31 12:27
그냥 노래, 훌륭한 무대라는 결과만 보여주면 좋겠음. 저런 대대적인 지원이 있었음에도 본인들 발목 잡은 건 부족한 실력이고, 그럼 다음 컴백까지 이를 갈고 나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 타이밍에 뒤에서 얼마나 눈물짓고 애쓰는지 비하인드를 올리는 건 동정 여론 얻기로 밖에 보이지 않음.
4910 - 오늘의 이슈24.06.16 08:31
시간이 없는 바쁜 사람 엑스포츠 김예나씨네
26189 - 오늘의 이슈23.06.19 08:33
올 순 있는데 앉는 족족 무대 제일 앞쪽인건 좀 심하잖아ㅋㅋㅋㅋㅋ 초대권 전체 총량을 제한하던지
24730 - 오늘의 이슈23.05.26 12:13
?? 요즘 방송국 시청률 다 저럼 지락실도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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