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란 단어로 포장한 무례함

어색해요 정도로 표현하지~ 자꾸 불편하대

솔직히 서울예대 동기가 전도연 뿐이냐 ?유독 전도연한테 서로 추억도 그닥없더구만 ㅋ 진행하면서 도연아 도연아 내 친구 도연아 ~ 일방적으로 급친한척 하면서 다른게스트랑다르게 넘 반말하고 들이대니 불편하지 ㅋㅋ 보는입장에서 듣기 싫고 불편하겠더라

자기가 뭔 대단한 사람인줄 아나봐. 소박함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인터뷰 하면 할수록 깨니 앞으로 인터뷰고 예능이고 나오지 마세요. 배우가 뭐 대단한거마냥 급나누고 불편해하는거 보는 시청자가 더 불편함.

데뷔시절 예능에서 기를쓰고 발악한 주제에 예능 한번도 안한 것처럼 고고한 척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

도연아라고 친근하게 불리는 것도 성에 안차는 느낌, 왜 예전에 깔보던 애가 성인되서 동등히 관계를 가지려고 하면 선긋는것 같음, 그것도 국민 mc한테.

도연아 도연아 한다지만 항상 유재석은 말을하잖아. 전도연은 그 당시에도 너무 빛이났고 잘나갔고 나는 쩌리였다고. 본인 띄워주면서 하는말인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거임

니들이 저러니까 배우들이 예능을 꺼리는거야 솔직하면 건방지다고 그러고 가식떤다고 그러고 예능이 서툰 사람들인데 뭐 어떻게 하라는거냐?

뭐가 무례한 거지 ? 그냥 유재석 관련된 프로라고 하니까 발작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