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솔직해져 봅시다 아픈사람 옆에서 병간호 해본적 있어요? 나도 없지만, 암치료에 끝도없이 들어가는 병원비에 환자수발 감당할수 있냐구요~ 한쪽 입장으로만 된 기사에 겪어보지 않은 일로 쉽게 말하지 맙시다 나도 자신없는 일은 상대에게도 강요할수없는거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암 진단 이후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유튜버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항암 투병 중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유튜버 A 씨의 영상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구독자 약 53

&quot;너 언제 나아? 희망 안 보여&quot;…항암 치료 아내에 &apos;이혼 통보&apos; 남편 : 네이트 뉴스

암은 산정특례라 생각보다 비용 얼마안나옴... 2000나오면 100-200정도 낸다고 보면됨여..

응 겪어봤으니 하는 말이야~ 니가 그렇게 비겁한 인간이라고해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 

너도 머리랑 정신이 아픈거 같으니 결혼하지 말아라 이혼당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