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에 함연지씨 촬영 차례에 닭다리 먹방을 부탁한 제작진에게 "닭다리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했고 허영만선생님이 옆에서 농담으로 "류수영씨가 다 먹었어. "하셨고, 전 그걸 또 받아 "제가 다먹었어요~^^" 라고 또 농담으로 받은것을, 제작진이 그 오디오를 살려, 후에 제가 닭다리 먹는 부분에 그 오디오를 입혀 "닭다리를 3개나 먹을 정도로 맛있다"는 장면으로 편집한것입니다. 저의 닭다리 먹방 장면도 각도만 다를뿐 같은 하나의 닭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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