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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ysdbL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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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ysdbL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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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오늘의 이슈
25.02.21 22:09
이혜정님 시집살이 일화들 읽어보면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그 시어머니도 딸이 있는데, 딸 가진 엄마가 누군가의 소중한 딸에게 본인 며느리라고 저렇게 함부로 대할수 있나 시대가 시대였다고 하더라도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이혜정님은 일명 못된 시어머니 밑에서 그런 막돼먹은 시집살이 겪으셨으면서 깨달은게 이런건가요? 나는 내 며느리에게 이렇게는 안해야지 이게 아니라 나도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봐라 이건가요? 본인도 딸 엄마잖아요. 왜 그렇게 남의 귀한집 딸한테 그러세요? 방송 볼때마다 며느리욕.. 내 자식만 최고! 그 며느리분.. 이혜정님 며느리 하려고 아드님하고 결혼한게 아니라 이혜정님 아들, 그 남자의 사랑하는 부인이 되고 싶어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정말 진심으로 방송 컨셉이였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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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00:01
진짜 기사 제목 뽑은거 하고는… 출산 뜻도 모르나?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올릴려고 하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셋째 임신 한 적도 없는데 출산 고백 이러고 있네. 가짜제목 타자칠때 안 부끄러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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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23:54
-- "내 아이의 뺨이 친구의 손에 맞았다"는 말은 어떻게 나온 것인가. 이거 틀렸어요. [내 아이의 손이 친구의 뺨에 맞았다] 이거입니다. 내가 알고 있던 내용하고 달라서 두세번 다시 읽어봤네요. 이런 중요한 기사에 옥의 티네요… 설마 잘못된 내용으로 피해자 남편분하고 인터뷰 하신건 아니겠죠. 일반인도 알고 있는 유명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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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16:44
감자 으깨는거 도움 요청해놓곤 최강록 쉐프가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을려고? Just kidding 이러는거 보고 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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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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