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xSXSiM6624.08.01 21:02

나는 의료사고는 고의성이 없으니 웬만하면 의사편을 드는데...이건 진짜 너무했다. 사람 배가 맹꽁이처럼 불러오는데 엄연히 주치의도 있고 간호사들이 즐비한 병원에서 어찌 저렇게 문제가 있는 것도 모르고 방치할수가 있었는지? 원장이라는 사람은 병원관리도 안하고 회진도 안도는건가?? 정말 저런 의사들이 성실한 동료의사들까지 욕먹이는거다. 젊디젊은 나이에 비참하게 괴로워하다 사망했으니 유가족들 마음이 오죽할까.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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