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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24.08.01 13:49
박수홍네 형도 차라리 박수홍한테 생활비나 이런걸 정상적으로 지원을 부탁하고 정당한 월급을 책정해서 서로 상의해서 받아갔다면 둘 다 여유롭게 살 수 있었는데 동생을 이용만 해먹고 본인 가족들만 잘 살려고 행동을 하니 저렇게 됐지...
'친형 고소' 박수홍 "주면서 상전 모시냐? 치사하고 불쾌" 분노 (동치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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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상전
박수홍
불쾌
치사
당연하게 여기며 고마움을 모를 경우 끊는 것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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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사주는 거에 당연하다 생각하면 그 사람 보기 싫지 돈이 남아 돌아서 사주는 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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