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4.08.01 13:32

아들에 대한 서운함, 며느리에 대한 괘씸함... 이지 않을까?ㅋ 이야기 들어보니 유치원비도 적지 않을거 같은데, 그거에 대한 감사 인사 없이 안주는 것만 말한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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