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밍24.08.01 10:19

남편이 아내를 본인보다 밑으로 보는거같던데..본인한테는 그게 당연한거고. 상처가 안잊혀지는 이유는.. 지금도 상대가 똑같기때문이겠죠.. ㅠㅠ 남편이 나 좀 따뜻이 대해주고 보듬어줬으면.. 이 생각자체를 이젠 내려놓고 각자 갈길가는게 지나고보면 더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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