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jJPbjM8924.07.31 19:33

무섭다 무슨 일제강점기 고문장소마냥 환자용 침대만으로도 꽉차고 창도 없는 저런 공간에 묶여서 고립되어있으면 온전했던 정신도 미칠것만 같은데 아프다고 그렇게 호소해도 돌아오는건 결박이었다니. 정신과 의사냐 아니면 고문관이냐. 감정공감이나 소통이 아니고 저건 감금 고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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