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진짜 냉정하다 기껏해야 20대 중반인 아이들인데 되도않은 대중들의 비판아닌 비난까지 욕 얻어먹으려니 당연히 눈물 나지 다들 말을 너무 함부로 하네 사랑받고자 하는것은 그 누구나의 간절한 바램이고 미움 받는건 누구나 싫어하지 않냐? 욕하는 너네들은 르세라핌 만큼 노력이나 해보고 손가락질 하냐?
하이브는 꼭 이러더라. 어떤가수가 콘써트나 무대에서 잘 못하면 실력기르거나 연습하는 모습들을 담백하게 보이면 될것을, 꼭 눈물 질질 짜며 고뇌하는 예술가인 척해서 동정론과 면죄부받으려고 꼼수쓰는 다큐를 내보네. 참고로 방탄 박지민 노래못불러서 실수한거 만회하려고 다큐보낼때 그땐 몇번은 먹혔지만
아직도 그 수를 쓸줄이야 이게 몇번째여. 케케묵은 수가 다 훤히 보이는데 대중을 뭘로 보는거지?하이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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