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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skek102024.07.31 09:33

날이 더워서 실온에 잠깐 둬도 금방 상할 수 있는 우유 상한 우유 그냥 냅다 버리기엔 아깝잖아요 일단 우유가 진짜 상한 건지 확인하려면, 차가운 물에 우유를 떨어뜨려서 우유가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우유라는 뜻이에요 근데 우유가 물에 퍼져 흐려지면 상했다는 뜻이구요 상한우유는 바로 버리지 말고 가죽제품 광택제, 귀금속 광택제, 화초 관리, 표백제 역할, 깨진 그릇 케어, 냉장고 탈취제 등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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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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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4.07.31 17:30
아니 나 그동안 맨날 버렸는데...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