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그렇게 개떡같이 하니까 조용히 있던 사람들 다 우르르 몰려오는 중이네
아직 팩트체크 안 된 부분이긴 하지만 사람 패는 건 습관이었던 것 같네..
친구 때려서 합의금으로 300만원 준 전적도 있고
전여친이랑은 데이트폭력 이슈 있었던 거 같고
군생활 하면서도 징계 받고
자폐증 있는 같은 반 친구 학폭 이슈까지...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다 때리고 다녔나 봄.....
황영웅은 각고의 노력해라~그리고 지난날 철없던시절의 과오나 실수로 한인간의 평생을 미리 판단지어버리면, 누가 노력하며 살것이며 누군들 얼마나 떳떳할까? 아닌척해도 별 나쁜짓 다하고 사는 양의탈이 부지기수다. 앞으로의 삶과 자세가 중요한거다.왜 함부로 낙인찍나?오히려 같잖고 가증스럽다.종잇장 하나차이로 퍽 잘난척하지맙시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