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하니 예비 남편이 유명하니 믿을만해서 찾아간 병원일텐데.....유가족이 얼마나 힘들지....ㅜㅜㅜㅜ

정신감정은 진정한 사과도 없는 저거부터 받아야할듯!

하니 예비 남편이 유명해서 찾아간 게 아니라 병원장 양재웅이 유명해서 찾아간 거겠지... 교묘하게 하니 엮어서 같이 끄집어내리네?

죽은 환자 몸에서 치사량 약물 검출이면 구속일텐데? 결혼 하자마자 교도소 수발 드는거 아닌가? 의사가 병원을 지켜야지 티비 예능이나 하고 간호사는 CPR도 못하고 환자가 위급 상황에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환경이네

하니씨에게 마지막 기회인가 이세상에 우연은 없는데

난 하니가 연대나온게 아니었단 사실에 두번 놀랐네.. 공부 잘해서 연대갔다고하지 않았나

환자죽은지 며칠후에 고졸하니란 사람하고 결혼발표 검색해보니 대학교도 별로 형따라 쇼닥터 했네

환자의 죽음은 분명 안타깝지만 의사를 살인자처럼 몰아가지는 맙시다 내가족이 환자라는 생각만 하지말고 내가족이 의사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무도 못합니까? 저러면 누가 의사합니까 하니씨의 행동도 공인으로 잘한건 아니지만 고의성이 있을까요? 손끝으로 사람을 헤치는 일은 그만합시다 다들 악플 그만 달고 본인들 인생 삶에 집중하고 삽시다

분명히 독실한 크리스찬이라 용서하고 결혼 할거임 ㅋㅋ 같이 견뎌주고 이겨내주는 그런 식으로.ㅋㅋ 결혼은 그넝 둘이서 알아서 하고 다시는 방송에서 볼 일 없어야함

하니야 잘 생각해 인성은 못고친다

넘 소름 정말 얼마나 환자를 지 발밑으로 놓고 하찮게 봤으면 죽거나 말거나 내로남불에 무시.. 정말 인간말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