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za24.07.30 12:36

겨우 옷장에 도넛 숨긴게 일생의 시련이었다고 전혀 귀감도 되지 않는 곱게 큰 여우 데려다가 세바시 공연…. 세바시도 이제 끝물인가보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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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24.07.30 13:02
베플시급9860원에 식당가서 설거지해봐야된다
슈크림봉24.07.30 16:06
베플서울대, 아나운서, 다이어트가 문제인가? 본업 아나운서로써 자질이 없는데.. 학벌, 전현무때문에 뜬거지
tzsdzPq9824.07.31 11:52
왜 있는 그대로 보질 못하고 다들 꼬아서 보지;;
SttDGmp6424.07.31 04:59
괴테가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하였다는데 이것은 전거가 확실치 않다고 하네요.. 다만 그 의미야 여전히 통하는게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까닭없이 유포된건 아닌것.....
슈크림봉24.07.30 16:06
서울대, 아나운서, 다이어트가 문제인가? 본업 아나운서로써 자질이 없는데.. 학벌, 전현무때문에 뜬거지
cfmzwjhi124.07.30 15:27
쓰니 인생 질투하지마라 너는 저렇게 할 수 있니?
kqqgztXj4724.07.30 15:25
저마다 힘든것의 매양은 다르지만 무게는 같은거야 함부로 판단하지마
송혜교24.07.30 15:23
이래서 배워야 하는거. 같은 기사를 봐도 이렇게 해석하는게 참 불쌍함
lllsss24.07.30 14:01
매순간 삶의 최선을 다해 달려온 이의 이야기가 왜 전혀 귀감이 되지 않는다 생각하죠? 흙수저에 극한 고통을 겪어야만 귀담아 들을 이야기인가요..? 편협한 시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깊이와넓이24.07.30 13:43
그냥 단순히 도넛을 숨긴게 아니라 폭식증이 왔다쟎아요.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또 그걸 극복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도 못하면서 공감능력이 없다고 함부로 비난 싸지르는거 아닙니다.
cUxgapo7324.07.30 13:02
시급9860원에 식당가서 설거지해봐야된다
김탁구24.07.30 1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cumlvwgu4024.07.30 12:59
한가지목표룬위해서 고작 17세 아이가 편히 잠도, 먹지도, 않고 열심히 달렸다는건데. . . . 그게 별거아닌걸까요? 본인은 대한민국에서 어떤걸 1등해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