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3.02.27 10:44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 규모를 더욱 키웠다고 추정되는 건물 부실시공 관련자 184명이 구속수사 중인데요 조사 받은 것만 따지면 그 숫자가 무려 600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집권 여당 출신인 시장 또한 관련 혐의로 구속됐는데.. 시장이 자기 형제가 가진 회사를 통해 붕괴된 몇몇 건물의 건설 계약에 관련 됐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해요 어디서 많이 보던 익숙한 레파토리죠...?ㅎㅎ 여기나 거기나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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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3.02.27 11:03
사람 욕심이 다 똑같으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