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그 생각이 맞았던거고 그당시 댓글도 똑같이 그 남성분 죽이기에 바쁘더니만 그렇게 댓단ㄷㄴ 분들도 의사가 우상화되서 다들 의사편 입장으로 나쁘게 남자를 몰아가더니만.
유가족이 일인 시위할때 눈깜짝 안하고 지나가고 일이커지니 그때서야 미안하다니 놀랄 노자임. 시위할때 그때라도 진심 사과나 했으면 일이 이정도까진 안됐었고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충분히 묻힐뻔할 사건이였다는것도 괘씸. 심리 상담샘들 다 믿지마요. 제가 본 상담 선생님이나 의사들은 결국 진짜 피해자에게 더 아프게 모진말 많이 했어요. 그들마저 믿을수 없다니
저분들 유튜브 들어가서 마음 아픈 분들 상담해주는 영상보고 뜨악했는데 얼굴이 반반했더지라 에이 금방 내가들은말들은 아닐꺼야 하며 합리화 시켜 동생의사 만큼은 좋은사람이야 생각했던 내가싫다. 그 당시 유튜브에서 착한 남성분이 어떤분에게 모진 소리를 듣고 마음 아프다 이런 내용이였는데 형제두분이서 그 사람이 좀더 단단해지질 못해서 마음이 아픈거고 더 단단해지셔야지... 이런 내용으로 상담하시던데 그거보자마자 와 아니다하며 내맘 닫았다가 티뷔에 나와서는 환자 마음들을 이해해주려길래 내가 잘못 판단했나 싶어서 미안했는데 내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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