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922.07.18 13:40

반려견이 주인이 외출하고 오면 격하게 반겨주는 매력이 장난 아니잖아요?? ㅎㅎ 특히 꼬리를 흔들면서 뽀뽀하는 강아지들이 많은데 본인의 입상 태가 괜찮을 때만 하는 게 좋데요 ㅎㅎ 보통 사람의 침이 산성도가 높아서 반려견의 세균이 사람 입에 옮겨 와도 살아남지 못하지만 보호자 입에 상처가 있으면 변려 건의 구강 세균이 상처로 들어가서 부작용이나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보호자가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아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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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22.07.18 14:10
동물의 타액은...다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