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24.07.29 08:14

내가 오늘 어떻게 오야됫는줄 아냐? 올라오는놈 짓밟고 기어오르는 넘 내려찍고 내자리 넘보는 넘 제껴서 여기까지 올라온거야 왜 이길로 가냐? 마포대교는 무너졋냐? 이제 사이버레카는 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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