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소중한사람24.07.28 20:45

박슬기님 절대 위축되지마세요.잘하셨습니다. 당시에는.약자로서 그냥 넘길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지금이라도 상처 드러내줘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이제는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고 착한 슬기님, 화이팅입니다♡ 이지훈님이야말로.애매한 말로 더 논란만들지 말고 자숙하세요. 1진으로 살았으면 더한 일도 저지르지않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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