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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yeriel22
24.07.27 18:37
가수 박지윤님은 그 시절 카이코코 핸드폰 광고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아무것도 몰라요' 활동 시기엔 예쁜데 귀여운 컨셉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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