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소중한사람24.07.27 13:46

엄마가 자신이 상탄거 자랑하는 모습 보고자라면 부담이 커집니다. 계속 잘해야 엄마가 나를 자랑스러워하겠구나... 해서 애가 속으로 말도못하고 병들어요. 100점 맞고 상타고 그런건 그냥 조용히 가족끼리 잘했다하시고, 자랑은 착한행동, 배려깊은 마음씨 등을 해주셔야해요. 그래야 아이가 바르게 자랍니다. 공부잘하는거보다 인성으로 칭찬받을 때 아이가 마음이 편하게 안정되고요. 그렇게 마음이 차분해져야 공부도 실력발휘가 잘돼요. 아이가 마음씨가 착해보여요. 감정조절은 사춘기 지나면 정말 확 좋아지니.계속 무조건적인 사랑 보여주세요. 지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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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24.07.28 02:04
방구석오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