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liI24.07.27 12:47

아이가 종이에 아빠를 그린후에 그리워하는 마음 담아 그 종이쇠 아빠를 안는 장면 보면서 나도 일찍 떠난 부모님 생각 나서 정말 많이 울음. 자라며 아빠의 부재가 때론 힘들고 슬프게 하는 날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밝게 자랐으면 좋겠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