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pAjUH1024.07.26 18:23

다 큰성인이 시킨다고 술집 나가는게 말이 안된다고? 그렇게 매일 피멍들면서 맞으며 살아보면 왜 나간건지 알겠지. 이게 자랑할 일도 아닌데 가족들한테 "얘 내가 술집보내고있다" 라고 말하는 멍청이가 어딨나.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될걸 가족들 위한답시고 하는 말들이 더 가족들 힘들게 만드는길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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