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창정발산기슭24.07.25 00:56

긴밤지새우고 오랜만에 잊고 지냈던 이노래의 가사를 곱씹어보며 눈물 훔쳐봅니다.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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