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dIWEl824.07.24 22:20

애들 고모라는 사람이 저질스럽게 손위사람한테 또 했네 했어 언제 했냐니??? 친한걸 넘어서 더러운데? 어린애 키우는거 재밌지 몸은 고될지언정 그 아이에겐 내가 온 우주인데.. 근데 중고등학생이후까지 충분히 생각은 안하고 덮어놓고 낳는거 같은데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높음..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무자식이 상팔자가 왜 나온 말이겠어...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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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o24.07.25 00:22
무자식 상팔자 일 지 모르겠지만.. 내 새끼 낳아보면 이뻐서 물고 빨다 느끼는게 더 많음.. 울 엄마 나 낳아주고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애들 키워보니 엄마는 어떻게 셋을 키웠나 싶다.. 고생했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