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24.07.24 20:04

역시 김민기답고, 김민기 가족답다. 가는길.. 자길 봐주러 온 이에게 물욕을 버리고 진짜 다 내려놓고 밥한끼, 술한잔 대접한다능. 잘 가시오 시대의 영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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