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3.02.20 13:23

도를 넘는 라디오 멘트로 고발당한 개그우먼 이경실 씨. 기사 속 내용을 보니까 좀 심하던데, 아무리 라디오라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경력 만렙 개그맨이 ...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댄데...놀면뭐하니에서 뜬 이후....선 넘었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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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3.02.21 14:38
남자mc가 여자 게스트에게 저런식으로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받아마시면 새로운 정수기라고 말했다면 .... 아마 구속수감 돼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