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cori24.07.24 18:00

나도 1년 참고 살아봤는데 지옥이 따로 없는 고행길.. 나를 배신했던사람과 살려면 정말 내려놓아도 억울함과 분함이 공존한다. 심지어 내가 이렇게하면 또 바람피우면 어쩌나 이런마음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죄인처럼 비위맞춰주며 살게되고.. 잘못한놈은 사과하고 금방 스스로잊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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