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uoVLa3424.07.24 15:47

변명이 너무 추잡스러워요.......ㅜㅜㅜㅜ 남을 위해 포기했다라고 말하는게 뭔가.. 남에게 책임전가하는 느낌이예요.. 난 아니고 난 끝까지하려고 했는데 남때문에 어쩔수없이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좀.. 더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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