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또 이물질 사고가 있었군요 입 안에서 날카로운 플라스틱이 나와 놀란 소비자는 세 아이의 엄마였는데요 그나마 아이들이 발견한 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경위로 이 플라스틱이 들어간건지 설명을 요구했지만 확인하려면 2달이 넘게 걸린다는 대답만 돌아왔대요 그러면서 그 플라스틱을 가져가게 해달라는 말만 반복ㅡㅡ 맥도날드 측은 전에도 민달팽이나 쇠막대 등;;;; 하드코어한 이물질 사고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