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24.07.22 11:09

알아가지 마요.아무리 예뻐도 돈이 많아도 애가 둘입니다,남의 애 키우는게 쉬운 일도 아닌데 거기다 애들이 커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이해할 나이도 아니고.물론 본인 인생도 중요하지요.애만 키우라는건 아니지만 이혼한지 5개월만에..이런 소식은 축하보다 입찬 소리를 더 많이 들을텐데 이혼할때 응원받았다고 열애설까지 응원할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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