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열심히 잘 씻어도
나한테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나쁜 체취를 만드는 의외의 이유들이 있다고 하네요!
-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면 땀 분비가 늘어 악취가 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는 땀은 운동할 때 나는 땀과 다름
흔히 '개기름'이라고 부르는 지방 성분이 많아서 악취를 풍김
- 카페인, 단백질, 유황 함유 식품
커피, 초콜릿,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은 땀샘을 자극한다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고 흘리는 땀도 분해될 때 고약한 냄새가 남
마늘,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처럼 유황 성분이 많은 음식도 마찬가지
- 귀 무좀
평소보다 귀지가 많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외이도 진균증을 의심해보자
예방하려면 샤워 후 드라이기로 귓속까지 잘 말려야 한다
- 요로 감염
여성에게 더 흔하다. 물을 많이 마셔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게 도움이 된다
- 옷
땀이 났을 땐 빨리 증발 시켜야 악취를 막을 수 있다
털이 많은 사람은 제모를 하는 게 체취 감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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