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qtuNVL7724.07.21 12:11

가해자들 지금이라도 혼내주고 싶지만 법적으로 혼낼 방법은 없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피해자도 가해자들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는건 미처 생각치 못했네요. 피해자가 편히 살수 있도록 그만 잊어야 하는것 같아여. 44명중에 그 친척. 지인중에 어떤 사람이 있어 피해자에게 또 어떤 위해를 가할지 모르니.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