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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qtuNVL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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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오늘의 이슈
24.12.08 14:07
날도 추운데 3시부터 밤까지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거지 그곳에 왔다 간 사람들은 족히 200백만명 넘는다. 5시직전에는 그곳에 몰린 사람만도 백만명 충분하다. 여의나루역에서 한걸음 한걸음 윰직이기는 것도 쉽지 않았다. 사람들이 꽊차서 정말 조심하지 않음 이태원 사고 꼴 나니까. 국회앞에는 이미 사람들로 꽉차서 여의도 공원쪽에 있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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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21:52
정치적인 목소리를 낼 필요는 없지만 계엄령 시국에 강아지 생일이나 축하할때는 아니지 않나? 생각이 그렇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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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6:38
국민대표기관 국회가 척결해야 하는 반국가 세력이고 국회의원들이 간첩이냐? 그래서 척결하러 계엄군이 국회 진입한거냐? 야당 뽑은 국민들이 간첩이냐고? 윤석열하고 생각이 다르면 다 간첩이냐고? 윤석열 생각만이 정의고 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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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6:02
국민의 대표기관 국회와 선관위가 척결해야 할 반국가 세력이란 얘기냐? 국민을 대표하는 야당 국회원들이 간첩이면 그들 뽑은 국민들이 간찹이란 얘기냐고? 윤썩열이랑 생각이 다르면 다 간찹이냐고? 윤썩열의 생각만이 정의고 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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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22:01
문가비는 아들 아빠가 정우성이란 폭탄만 터지고 왜 잠수타냐? 정우성한테 4개월이나 지난 다음에 말한 이유라든지 정우성이 결혼은 안한다고 했을텐데 왜 혼자 낳기로 결심했는지 설명이라도 해야지 양쪽 입장 다 들어보자. 정우성 혼자 폭탄 처리 하게 하지 말고 너도 나와서 입장 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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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3:53
성인인데 서로 원하면 할수 있지. 애를 낳지 말라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낳지 말라고 말했을 수 있지. 사랑하지 않으니. 근데 여자가 낳겠다고 고집부리니 아이 아빠로서 양육비도 대겠다고 하는데. 임신하면 여자버리고 도망부터 가는 한남들 욕은 안하면서 왜 책임을 다 하겠다는데 또 난리들인지.대체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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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13:41
잘못이 없으면 첫 협박이 이뤄졌을때 고소했어야지..고소는 안하더라도 녹취를 공개하든지 말든지 무시했어야지. 뭔가 문제의 소지가 있었으니 8억이나 뜯긴것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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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3:01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딴사람으로 달라지냐?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손대서 잘 모랐는데 처음을 보면 진짜 예뻐졌었는데.범죄자들도 성형하면 몰라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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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02:02
노벨 평화상 센터에서도 받게 하려고 로비한 경우는 많이 봤지만 못받도록 로비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고 황당해 했다고 함. 이명박은 이미 받은 상을 또 취소시키려고 국가 세금들여 로비함. 혈세를 이런데 쓰라고 내는 줄 아냐? 제정신이냐 보수정치인들. 진짜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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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01:52
길어야 2년 보는데 방생하지 말고 서로서로 지켜줘. 엉뚱한 사람들 피해 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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