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개강, 개학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하는 글이에요.
인간관계에는 1:2:7 법칙이 있대요.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중 1명은 나를 좋아하고, 2명은 나를 싫어하고
나머지 7명은 나에게 관심도 없다는 뜻인데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진짜 자기 자신이 아닌 모습을 연기하거나
스스로를 갉아가면서까지 변화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에요.
저도 살면서 느끼는 게.. 본인의 모습을 진실 되게 보이되, 피드백은 겸허히 수용하는 게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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