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vnDwe7224.07.20 17:16

학폭 가해자들따위 이제 잊어버려요 님을 괴롭혔던 학폭 가해자중에 윤아와 고윤정과 나란히 웃으며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청룡에서의 그 날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이니까요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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