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묵은 수첩 속에서 꺼낸 비밀병기 같은 동네 빵집!!
유행이나 흐름을 따지지 않고, 위치도 힙하고 핫하다는 거리가 아니고
그저 그 자리를 오랜 시간 묵묵히 지켜주는 이런 빵집들 덕분에
저같은 빵줏대감은 행복합니다ㅠ^ㅠ
1. 더 베이커스 테이블: 이태원에서 즐기는 독일식 브런치
2. 피터팬 1978: 연희동 산책길에서 만난 찐 터줏대감
3. 함스브로트 과자점: 쌍문동의 응답하라 1992!
4. 스코프: 부암동 언덕 위 영국식 디저트
5. 브레드 05: 앙버터 찐 원조, 여의도 동네 빵집(갬성 카페 어니언과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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