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몇 가지 식사 습관이 있죠. 빨리 먹는 다거나 소리를 낸다거나..
저마다 다른 이런 식사 습관으로 개인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글이 있더라구요ㅎㅎ
- 빨리 먹는 사람: 여러가지가 한 번에 되는 멀티태스커.
성격이 급해 자신의 개인적 업무로 인해 다른 일에 시간이 지체 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일 수 있다.
- 천천히 먹는 사람: 순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는 유형.
자신의 행위를 중요시 여기는 성향으로 자기중심적 성향에 고집이 센 성격일 수도.
- 먹기 전에 다 썰어 두는 사람: 전략적이고 진취적인 성격.
꿈이나 계획을 세우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는 고군분투하고 허슬하는 성향일 수도.
- 먹으면서 소리 내는 사람: 자유로운 영혼...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의견은 신경 쓰지 않는 마이웨이라 직선적일 수 있고, 예의 없단 소리를 들을 수도.
- 한 가지 음식에만 집착하는 사람: 융통성이 좀 부족한 사람.
체계적이고 세밀한데 변화를 싫어해서 한 가지 길로만 가려하기 때문에 타인과의 트러블이 있을 수도.
- 늘 새로운 음식 주문하는 사람: 리스크를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
열정적 모험가 정신이 강하며 늘 열린 마음으로 지내 타인과 잘 어우러지는 타입일 가능성이 높다.
- 음식 섞이는 게 싫은 사람: 인생에 있어 정해둔 순서를 중요시 하는 사람.
자기관리를 잘 하고 깔끔한 성향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융통성이 없다는 평을 들을 수도.
- 이것저것 섞어 먹는 사람: 모험을 좋아하고 실험적 정신이 강한 사람.
외향적이고 유대관계가 끈끈하며 책임감도 강하다. 반면 인생에 있어 우선순위가 헷갈릴 수도.
- 입맛 까다로운 사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선택에 있어 꼼꼼히 따지는 사람.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다면 새로운 모험도 물불 가리지 않고 감행하는 과감함을 보일 수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