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짓을 한거지. 저딴 사설 경호업체 따위가 공항 일부의 통제권을 쥘 수 있었다는건, 공항을 테러 단체가 순식간에 공격했을때 무기력하게 당할수도 있다는걸 뜻하기도 한다. 저건 인천공항이 두번다시 저런일이 발생하지 못하게 엄금해야한다. 연예인 개인의 안전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으로 둬야지 개인의 영역을 넘어서 나대는건 있을수 없는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