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4.07.18 06:46

그래도 아이들은 밝고 착하게 컸네요. 아들 말도 잘하고 딸도 생각이 깊어서 잘 극복하리라 믿어요. 마지막 아들 말에 가슴이 짠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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