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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PeQdh7424.07.18 04:49

한창 자유로울 나이지 뭐 악플은 달지 말자 니들은 엄마 아빠 두분 다 자살했으면 자라면서 방황안할꺼 같냐 삼촌까지 같은 방식으로 떠났는데 부모의 부재가 아이의 성장에 엄청 큰 영향을 끼쳐 저렇게 자유로워 보여도 많이 외로울꺼다 관종이라고 욕하는데 관심받고 싶어하는것도 일종의 결핍이야 그래도 난 부족함 없이 자란 있는 집 딸들이 맨날 마약하고 깜빵 들락 거리는 기사 볼때마다 얘는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했음 좋겠어

'44kg 감량' 최준희, 뼈 밖에 안 남은 몸…혹독한 유지어터의 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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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24.07.18 08:36
맞아요 부모한테 관심과 사랑받으며 자라온 사람 다르긴 달라요 모든사람이 그렇지않지만 정말 자라온 환경 중요한게 맞아요 저도 이 남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최진실님 오랜팬이라 더더욱 그렇네요 준희양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주변사람들이 좋은영향으로 잘 이끌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