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414124.07.18 04:33

광견병 차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차료약도 내 알긴 남한 존체에서 한군데만 보유하고 관리 중으로 알고 있다. 이것도 특효약은 아니라는 거... 어쨌거나 광견병은 야생동물이나 반려동물이나 물리면 걸릴 확률이 높다. 물리지 않는 게 최고의 예방책이다. 이런 거 알면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예방접종 철저히 하고 안되면 키우지 마라. 이러저런 거 알면 소위 캣맘이라 하는 것들은 미필적으로 살인행위를 하는 거라고 심하개 말할 수 있다. 짐승이 가련하다는 그 긍휼한 마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기도하고 확률은 낮아도 공격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먹을것이 많다는 학습효과를 하게 해 먹을 걸 빼앗으려고 사람을 공격하게 하여 해꼬지함으로써 혹 물리면 광견병에 걸릴 확률이 엄청 높아지고 이러면 당한 사람은 죽는 것이 대부분이다. 승강기 속에서 이웃집연예인이 키우는 개에 물린 분이 죽었던 사건을 보라. 이런 짓을 하게 하는 것들이 소위 캣맘이다. 사람보다 짐승을 더 소중하다 여기는 멍청한 것들. 그러나 물려서 죽어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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