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XlcktN7724.07.16 21:21

지금도 사과영상이라고 올리긴 하지만. 교묘하게 심리적으로 더 많이 알려져도 감당할수 있겠어? 란 뉘앙스들이 강하게 풍김. 즉 은연중 아직도 협박중이라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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