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24.07.16 20:04

국민학교때 보던 분들이 한분한분 가시고 가끔 나와도 많이 늙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 한 시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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