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하는행동 보면 참 철딱서니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손길이 한참 필요한 시기에 양육권 포기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보니 결혼이 장난이었나 하는 생각이든다

제발 피임 제대로들 하자. 임신했다고 결혼하니 저 모양이지.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그리고 율희는 아무리 어려도 이혼했어도 애들 엄만데 매번 프사에 지 놀러다니는 것만 올리냐. 어제 수퍼맨 보는데 애들이 즐겁게 웃는 데도 난 울컥하드만 친모가 왜 저럴까.

편협한 시각이니 뭐니하면서 이댓글 무시하는게 진짜 사회경험 없는 소리임

그래 너도 애샛키 서넛 낳고 이혼해라

댓글 함부로 쓰지마세요. 경제력이든 돌봄이든 아빠쪽에 있는게 낫다고 판단한 부모가 결정한 문제인데 철딱서니라니. 아니 이혼하면 친구도 못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