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8살 차이라고 하고 우애가 깊어서 이기도 하던데 처음엔 왜저렇게까지 했지만 계속 보다보니 치고 박고 싸우는 형제는 보다 훨씬 보기 좋더라
어찌보면 한 뱃속에서 태어나 저렇게 우애 깊은 형제애가 당연한건데 저런걸 보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세상이라니 ....
적어도 저집 형제 부모님은 저 형제들 보며 얼마나 뿌듯 하실까
효도가 달리 효도일까?
형제끼리 우애깊은 모습 보여드리는것
부모닝들이 바라는건 큰게 아니다.
오늘 저집 부모님은 오늘만큼은 누구보다도 행복하셨겠지
불편했니 어쨌니 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형제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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