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맹점 이름값 있지
근데 먹어보고 살펴보고 생각해봐야지
자기가 먹어보고 오 이건 매일 먹어도 좋을거 같다 혹은 이건 대박칠 맛 이런 느낌이 와야지 백종원이름으로 하는거니까 이런건 어디에도 없었으니까 앞뒤 안가리고 하니 망하는거지 거기다가 본인이 백종원 레시피대로 제대로 할 능력이 있는지도 확인해야하고 가맹점이라고 본사에서 다해주는게 아니잖아 같은 가맹이라고해도 잘 하는 사람 잘 안하는사람 골목식당만봐도 모름?? 솔루션주면 잘 받아먹어서 1을주면 2,3하는곳이 있는반면 솔루션 1주는데 하기 싫어서 중도하차 혹은 빌런이 되는데 볼카츠 가맹점들은 연돈 사장님처럼 해봄?? 그정도 열정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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